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uropa Universalis IV/공략/1티어 (문단 편집) ==== 동군연합 ==== 가문의 표어 답게 오스트리아로 동군연합을 쉽게 할 수 있는 나라가 꽤많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보헤미아 : 시작 후 공위기간에 왕실 결혼 뒤 합스부르크 왕가가 들어서면 바로 왕실계승 전쟁. 만약 50년뒤 자동 상속받았으면 왕국으로 등급을 올린 뒤 보헤미아를 도로 속국으로 부활시키는게 편할 수도있다. 신롬 제후국은 제국 등급으로 못 올리기 때문에 준주로 땅을 놀려야 할 수도 있기 때문. 초반에 못하고 넘어갔어도 1500년에 보헤미아의 개발도가 140을 넘지 못한다면 동군연합 전쟁 명분을 받을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자. 2. 헝가리 : 시작 후 잠시 뒤 합스부르크 왕가의 라디슬라우스가 후계자로 들어선다. 이 때 [[후녀디 야노시]]의 아들 마차시 야노시가 섭정으로 들어서고, 라디슬라우스가 15살이 되기전에 죽거나 15살이 되면 75% 확률로 라디슬라우스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마차시가 즉위한다. 마차시가 즉위할 시에 5년짜리 동군연합 전쟁 명분이 생성되며 나머지 25% 확률로 라디슬라우스가 사망하고 바로 헝가리가 오스트리아에 동군연합으로 종속된다. 세로질을 안 하는 철인모드에서는 헝가리와 동맹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15살까지 생존한다면 10살 되기 직전이나 그 순간에 동맹 파기를 하면 되지만 그 전에 랜덤사망 확률도 있다. 3. 카스티야/스페인 : 카스티야/스페인과 오스트리아가 모두 프랑스에 라이벌을 걸고있고 후계자가 없으면 정략결혼 이벤트가 뜨고 합스부르크 왕조가 후계자로 들어선다. 이후 동맹 해제 후 결혼만 유지한 다음 후계자가 없거나 정통성이 약할 때 바로 치고 들어간다. 주의할 점은 프랑스가 너무 약해져서 라이벌을 찍을 수 없는 대상일 경우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 4. 폴란드-리투아니아 : 폴란드의 선거군주정은 외교 평판이 높고 외교관이 남아도는 오스트리아의 특성상 거의 독점하게 된다. 1600년이 지난 후 MTTH 100달로 폴란드는 전제 군주정으로 전환되고 세임이 반란을 일으키는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다. 이 때 왕위에 올라가있는 군주의 왕조로 고정됨으로 후계자가 비어있으니 바로 동군연합 CB를 걸면 된다. 5. 부르고뉴와 저지대 상속 : 1500년 이전 일시에 상속이 가능하며 부르고뉴의 상속 이벤트는 두 가지 경우의 수가 있다. '부르고뉴 공작의 죽음'과 '부르고뉴의 운명'으로 조건은 전자의 경우 부르고뉴가 전쟁중이며 군주는 남성이면 발동 되는데 확률을 올리는 조건은 상속자가 없거나, 군주가 장군으로 나와있거나, 후계자가 장군으로 나와있거나, 전쟁을 지고 있을때 워스코어가 -25%, -50%, -75%일때 점점 확률이 올라간다. 그리고 후자의 경우 부르고뉴가 전쟁 중이 아닐 때 후계자가 없으면 발생하며 안정도가 음수일때, 부르봉 가문의 소유일 때 확률이 올라간다. 해당 조건을 만족하면 발동되며 카스티야/스페인의 비식민지 영토가 6개 이상, 신성 로마 제국 황제의 비식민지 영토가 4개 이상 그리고 카스티야/스페인과 비식민지 영토4개 이상인 신성 로마 제국 제후국들만 부르고뉴와 왕실 결혼 상태일 경우 각각 상속 받을 확률을 지니게 되고, 왕실 결혼값은 결혼한 국가의 수만큼 나눠서 각각 가산한다. 확률은 각각 아래와 같다. [[파일:부르고뉴_공작의_죽음_확률.png ]] 부르고뉴 공작의 죽음 [[파일:부르고뉴의_운명_확률.png]] 부르고뉴의 운명 어느 쪽이던 상속에 성공하면 동군연합 상태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전체가 바로 코어도 박히고 영토로 전환된다. 부르고뉴 공국 뿐만 아니라 동군연합으로 종속되던 영토들이 싸그리 들어가기 때문에 코어 박을 필요도 없다. 덤으로 신롬 영토에 속한 땅들도 돌아오게되며 신롬에 속하지 않은 영토들은 영토 추가로 제국 권위를 늘리도록 하고 부르고뉴를 속국으로 부활시키면 프랑스에 코어리턴 CB도 생기게된다. 저지대 영토는 프랑스 침공 거점으로 쓰던지 부활 시켜서 신롬 제후국을 늘리던지 하나로 합쳐서 네덜란드 속국으로 부활시키던지 선택하도록 하자. 어떤 선택이던 동군연합이 풀려있지 않은 이상 국력이 확 늘어나니 부르고뉴와의 관계는 어떻게든 개선해서 상속받을 확률을 높여야한다. 왠지 프랑스를 썰어버리고 부르고뉴가 잘나간다 싶으면 직접 두들겨 패서 부르고뉴 공작을 죽여야한다 (...) 영국과 카스티야와 동맹 후 같이 패버리면 쉽다. 이 때는 부르고뉴가 오스트리아의 영토를 하나라도 점령하고 있으면 상속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하도록 하자. 그냥 두들겨서 모두 점령하고 상속할 때까지 속도 5로 대기만 하면된다. 번외. 비 합스부르크 왕가 동군연합 방법 : 일단 지구상에 합스부르크 왕가는 모두 없애버리고 동군연합할 대상의 후계자 정통성이 낮을 때 동군연합 종속국을 가지고 있다면 왕실 결혼 대상 중 개발도가 가장 높은 나라의 왕조로 갈아타게 된다. 조건이 만족되면 후계자를 공석으로 만들고 군주를 장군으로 보내서 죽길 기다린다. 성공적으로 갈아탔다면 위신을 회복하고 동군연합 CB를 걸면 된다.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